주요 뉴스

증권 · 매일경제

최태원 사촌형 최신원, SK(주) 주식 모두 팔았다

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촌형인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SK(주) 보유지분(0.03%) 전량을 매각했다.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, 최신원 전 회장은 지난 5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