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년 뒤 주식 거래, 게임 아이템처럼 바뀐다고?
한 줄 요약! 미국 전문가들이 5년 뒤엔 주식 거래소 시스템이 블록체인이라는 디지털 장부로 바뀔 거라고 말했대요.
💡 무슨 뜻일까요?
서울에서 열린 큰 행사 '코리아 블록체인 위크'에 미국 백악관과 금융 전문가들이 왔어요. 이들은 '진짜 물건(집, 그림, 나라 빚문서)을 게임 아이템처럼 디지털 코드로 바꾸는 기술(토큰화)'이 벌써 시작됐다고 했어요. 1~2년 뒤엔 담보가, 3~5년 뒤엔 미국 국채가, 5년 뒤엔 주식 거래소 전체가 이 '블록체인'이라는 공용 수첩 위로 올라간대요. 블록체인은 여러 명이 같이 보는 지우개로 못 지우는 수첩 같아서, 누가 뭘 가졌는지 속일 수 없어요.
🌍 이게 왜 중요할까요?
지금은 주식 시장이 문 닫는 밤이나 주말엔 거래를 못 해요. 하지만 이 기술이 되면 24시간 365일 언제든 사고팔 수 있게 돼요. 미국은 이 새 기술을 막지 않고 규칙을 만들어 품어주기로 했대요. 한국도 지금 빨리 규칙을 만들지 않으면, 나중에 세계 금융의 주도권을 다른 나라에 뺏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어요.
👨👩👧👦 나와 우리 가족에게는?
아빠 엄마가 주식을 하신다면, 나중에 수수료가 싸지고 밤에도 거래할 수 있어 편해질 거예요. 우리 친구들이 커서 돈을 맡길 때도 은행 문 여는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폰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되겠지요. 용돈을 친구에게 보내는 것처럼 주식을 보내는 날이 온다는 뜻이에요.
🤔 슬기롭게 생각해 보기
주식 거래가 게임 아이템처럼 24시간 가능해지면, 우리도 잠자기 전에 폰으로 주식을 확인하게 될까요?
🔍 오늘의 경제 용어 돋보기
- 실물자산 토큰화(RWA) 집이나 금, 나라 빚문서 같은 진짜 물건을 블록체인 위에 디지털 토큰(게임 아이템 같은 것)으로 만들어 잘게 쪼개서 사고팔 수 있게 하는 것
- 블록체인 중앙 관리자 없이 여러 컴퓨터가 똑같은 장부를 나눠 갖고, 한 번 적으면 아무도 못 고치게 만든 디지털 공용 수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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