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1-15 오늘의 어린이 뉴스
미국이 '나만 잘살면 돼!'라고 외치고 있대요!
한 줄 요약!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'미국 우선주의'를 내세우며 다른 나라들과의 약속보다 미국의 이익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세계 경제가 술렁이고 있다는 소식이야.
💡 무슨 뜻일까요?
'미국 우선주의'는 말 그대로 미국이 가장 잘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뜻이야. 예전에는 전 세계 나라들이 서로 돕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물건을 사고팔았는데, 지금 미국은 "우리에게 이익이 안 되면 규칙을 지키지 않겠다"라고 말하고 있어. 특히 다른 나라 물건이 미국으로 들어올 때 내는 세금인 '관세'를 엄청나게 높여서 자기들만의 성벽을 쌓고 있는 셈이지.
🌍 이게 왜 중요할까요?
지난 80년 동안 세계 경제는 서로 자유롭게 물건을 주고받는 '자유무역' 덕분에 성장해 왔어. 그런데 가장 힘이 센 나라인 미국이 이 규칙을 깨뜨리면서 전 세계 경제가 혼란에 빠졌어. 마치 축구 경기 중에 가장 잘하는 선수가 갑자기 "이제부터 나만 손을 쓸 거야!"라고 규칙을 바꾸는 것과 비슷해서, 다른 나라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이야.
👨👩👧👦 나와 우리 가족에게는?
우리나라는 자동차나 스마트폰 같은 물건을 미국에 많이 팔아서 돈을 버는 나라야. 그런데 미국이 '관세'라는 통행료를 높게 받으면 우리 물건이 미국에서 비싸져서 사람들이 잘 안 사게 될 수도 있어. 또 미국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"미국에 공장을 짓고 돈을 더 많이 써!"라고 요구하고 있어서, 우리 기업들이 내야 할 돈이 많아지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단다.
🤔 슬기롭게 생각해 보기
만약 우리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친구가 자기 마음대로 놀이 규칙을 계속 바꾼다면,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? 그 친구의 말을 계속 들어줘야 할까, 아니면 다른 친구들끼리 힘을 합쳐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야 할까?
🔍 오늘의 경제 용어 돋보기
- 관세 다른 나라에서 만든 물건이 우리나라로 들어올 때 붙이는 세금이야. 외국 물건의 가격을 높여서 우리나라 물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해.
- 보호무역주의 외국 물건에 높은 세금을 매기거나 수량을 제한해서, 우리나라의 산업과 기업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경제 정책을 말해.